지운 김철수‧2
어린 날 백산면 원천리에서
정읍군 이평면까지
십오리길 한학을 배우러 다녔습니다
선생의 함자는 서자 택자 환자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시와 자연
독립 의지도 배웠습니다
당신 말년 지독히 가난했지만 주머니 털어
존경했던 선생 비석 세웠습니다
이용범
지운 김철수‧2
어린 날 백산면 원천리에서
정읍군 이평면까지
십오리길 한학을 배우러 다녔습니다
선생의 함자는 서자 택자 환자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시와 자연
독립 의지도 배웠습니다
당신 말년 지독히 가난했지만 주머니 털어
존경했던 선생 비석 세웠습니다
이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