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김철수‧14

 

 

 

지운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 써서

이웃에게 주기 즐겨했습니다

사람들은 간직하고 싶었는지 곡차 대접 기꺼이 했습니다

 

사당선천하지우이우후천하지낙이낙미사인수흥귀

士當先天下之憂而憂後天下之樂而樂微斯人誰興歸*

 

 

 

 

 

 

 

 

*선비는 마땅히 천하의 근심이에 앞서 근심하고 천하가 즐거워 한 뒤에 즐거워한다. 이런 이가 아니면 누구와 더불어 돌아가리오.

이용범